사과나무 ( 2009-01-07 12:01:53 , Hit : 3148
 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..

연말을 고요한 산 속에서 평온하게 보내고 왔습니다.

산 중턱에 자리한 그 곳에서의 생활은 지금 생각하면, 아득히 꿈만 같이 느껴집니다..

처음 보는 여러사람들의 따듯한 배려, 따듯함. 안내자의 질문에 대답하며, 자신을 돌아보는
의미있는 시간들..  

참 좋았습니다.

글로 많이 봐서, 뻔히 다 아는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진짜 알고 있는게 아니었다는 것을  
알고  놀랐습니다.

'안다는 생각을 버려야 진짜 알게 된다'는 걸 이제라도 알게 된 게 참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 다.

복 많이 지으시는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~







    






그래도(anyway).. [139]

'자기가 살아온 역사가 바로 자신의 몸이다' [5456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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